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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의 경제 칼럼 97>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2-09-01
조회수 288

<제임스의 경제 칼럼 97>

재닛 앨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방한에 대한 평가는?

 



앨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방한하여 20일 출국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방한이 불과 얼마 전인데 연이은 미 재무장관의 방한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이는 급락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과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정부의 해외 기업 유치로 자국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업적으로 홍보하여 지지율 반전을 꾀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앨런 장관의 방한 목적은 공급망 확충이며 주 타깃은 배터리와 반도체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 중에 LG화학과 LG엔솔만 방문한 것입니다.

 

앨런 장관은 우리 반도체와 배터리 공장이 미국 본토에 지어지기를

압박하며‘friend-shoring*’이라는 미사여구로 엮고 있습니다만 중국 시장을 놓칠 수 없는 우리 기업들로서는 난감합니다. 설사 미국 본토로 일부 생산 시설을 옮기려해도 지금의 고환율로 인해 대규모 환손실을 감당하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우리 정부는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미 통화 스와프체결을 기대하였으나 결국 불발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friend-shoring: 원래 ally-shoring이라는 표현을 앨런 장관이 변경한 용어로우방국 끼리의 공급망 협정정도로 해석됩니다. 뜻이 맞는 동맹국끼리만 공급망을 나누고 러시아나 중국 등과는 거리를 두자는 미국 일방주의가 배어있는 용어입니다. 참고로 off-shoring은 고임금 등으로 해외로 떠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기업들이 중국이나 동남아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것이 좋은 예입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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