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리

COLUMN

엑센트리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엑센트리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어제와 다른 엑센트리의 이야기

제목 <제임스의 경제 칼럼 176>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2-11-22
조회수 4

<제임스의 경제 칼럼 176>

 

on-the-run채권과 off-the-run채권

 

 

먼저 미국 국채(US Treasury)에는 크게 Bill, Note, Bond 등이 있습니다.

각각 T-Bill, T-Note, T-Bond 라고 통칭됩니다.

 

먼저 Bill은 만기가 1년 미만의 단기성 채권을 말하며 Note1년에서 10년까지 만기를 지닌 채권이고 Bond10년 이상 장기 채권을 부르는 용어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미국 국채가 발행되고 또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국채들 뿐만 아니라 채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온갖 채권들 가운데서 ‘on-the-run’ 채권은 최근에 발행되어 활발히 거래되는 채권을, ‘off-the-run’ 채권은 발행된지 오래되어 거래가 뜸한 채권을 칭합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글로벌 금융 거래의 기준이 되는 미국 국채를 포함하여 채권의 종류가 워낙 많고 거래의 투명성 또한 담보되지 않아 채권의 유동성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미국 채권 시장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뉴욕 연방준비은행,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미국 상품선물거래 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 하는 미 채권 시장 컨퍼런스가 매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열립니다.

 

현지시간 16일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열린 ‘The 2022 U.S. Treasury Market Conference’ 에서 ‘Secretary for Domestic Finance,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미국 재무부 국내 금융 담당 차관)’ ‘Nellie Liang(넬리 량)’은 미국 국채 거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유동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거래 자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며 여기에 ‘on-the-run’ 국채에 대한 거래 자료를

매일 시장 마감 후 발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on-the-run’ 국채는 명목 국채 거래의 80%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 국채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022.11.17

다운로드수 0

(주)엑센트리벤처스 사업자등록번호 116-81-77521 대표자 장상준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20길 32
TEL 02-598-0909
E-MAIL
contact@xntree.co.kr
Copyright 2020 XnTREE Ventur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