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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의 경제 칼럼 87>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2-09-01
조회수 302

<제임스의 경제 칼럼 87>

24년 만에 물가가 6.0%를 기록했는데 이러다가 외환 위기 같은 비상 경제 시국이 오는 것 아닌가요? 



외환 위기가 한창이던 199811월에 6.8%를 기록한 이래 약 24년 만인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0% 상승으로 최고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며 경유값 50.7%, 휘발유값 31.4%, 전기가스수도료 9.6%, 공산품료 9.3%, 개인서비스료 5.8%, 농축수산물료 4.8% 등 모든 부문에서 오르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보면 6.0%는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실제로 한국은행 또한 하반기 역시 원유곡물 등을 중심으로한 해외 공급 요인 영향으로 상반기보다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치솟는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그 동안 차고차곡 비축한 달러를 올해 들어 시장에 계속 팔아 치워서 20226월 기준 우리의 외환보유액은 4,3828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한 달 만에 무려 943천만달러가 줄어든 것이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빅스텝자이언트스텝 을 단행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달러를 내다 팔아 전체 2349천만달러가 줄었습니다.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작년 104,69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찍은 바 있으니 이것과 비교하면 이런식으로 앞으로도 계속 외환보유고가 줄어들어 제2의 외환 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일부 있습니다만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300억 달러 내외였으며 그나마 199710, 11월에 달러당 2,000원 가까이 치솟는 환율을 떨어뜨리고자 118억 달러를 시장에 쏟아부었으니 실제 외환보유고는 바닥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경제력과 지금의 그것은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따라서 2의 외환위기금융 대란은 기우에 가깝다 할 수 있으나 하반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 등이 예상되므로 당분간 현금 위주의 자산 관리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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