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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의 경제 칼럼 94>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2-09-01
조회수 313

<제임스의 경제 칼럼 94> 



중국 인민은행 MLF 입찰금리 고정이라는 기사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먼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민은행의 정책 금리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뉘고 단기에는 SLO TLF SLF등이 있으며 중기에는 MLF, 장기는 PSL등이 있습니다.

SLO(Short-term Liquidity Operations)7일 이내 초단기 유동성 공급 정책이며 TLF(Temporary Liquidity Facility)는 만기 28일의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대형 시중 은행을 대상으로 합니다.

SLF(Standing Lending Facility)는 시중 은행에 대한 담보대출 형식의 유동성 공급으로 1~1개월 이내입니다. MLF(Medium-term Lending Facility)는 금융기관에 담보 대출 형식의 3개월~1년 중기 유동성 공급 정책입니다. PSL(Pledged Supplementary Lending)은만기 3년의 장기 자금이나 취약 부분에 대한 유동성 공급 정책입니다.

 

중국의 정책 금리 결정은 1년물 MLF금리와 18개 상업은행 가산금리를 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보도에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1년물 MLF를 통해 1천억 위안 (19조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발표했으며 입찰금리는 2.85%로 동결했다. 이는 6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를 해석하자면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와 달리 중국은 기준 금리를 6개월 연속 동결하며 긴축 재정을 펼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입니다. 오히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1년물 MLF 대출금리를 2.95%에서 2.85%0.1%포인트 인하하였습니다.


자신감의 표출인지 통화 정책의 실패일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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